프로덕트팀

 프로덕트팀은 어떤 팀?

[비전 실현가] 엔코위더스의 가치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합니다. "⚪️"가 허울뿐인 슬로건으로 끝나지 않도록, 실제 서비스의 모든 디테일을 눈에 보이는 형태로 다듬어가고 있어요.
[문제 해결사] 테넌트와 호스트의 서비스 접점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합니다. 테넌트의 계약부터 퇴실까지, 호스트의 숙소 등록부터 수익 정산까지, 서비스의 전 과정을 매끄럽게 만들어가요.
[현장의 언어를 아는 플랫폼] 스테이 운영 전문가들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시장을 이해하고 있는 프로덕트팀입니다. 외국인 대상 커뮤니티 리빙 직영점을 운영하는 사내 운영팀과의 협업을 통해 축적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이제는 더 많은 호스트들에게 가치를 전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어요

 프로덕트팀의 목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 확립] "이게 좋을 것 같아요"가 아닌 "이게 효과가 있었어요"라고 말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PM과 개발자가 협력하여 앰플리튜드를 성공적으로 도입했어요. 기능을 개선할 때마다 필요한 지표를 정의하고, 이를 기술적으로 추적하는 방법을 고민하며 발전시켜가고 있습니다. 모든 기능 개선의 효과를 추적하고 사용자의 여정을 더 깊이 이해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다음 개선점을 찾아가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어요.
[사용자 경험이 최우선] "그냥 디자인 리뷰"가 아닌 체계적인 '사용성 리뷰'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참여자들은 미리 디자인을 검토하고 엣지케이스를 발굴해오고, 디자이너는 전략과 의도를 체계적으로 공유하며, 함께 더 나은 사용성을 만들어갑니다. 좋은 제품은 좋은 프로세스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비즈니스 성장과 수익 창출로의 연결] 프로덕트팀의 모든 목표와 활동은 회사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전략적 수단으로 연결됩니다. 고객의 요구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매출 성장과 수익 창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제품과 비즈니스 목표를 통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팀 자랑도 해주세요!

[13시의 협업 타임] 공식적인 팀장은 없지만, 모두가 리더입니다. 매일 오후 1시 스크럼에서는 단순히 업무 우선순위를 공유하는 것을 넘어, 실무적 고민부터 팀과 회사 전체에 적용할 이슈까지 논의하고 빠르게 해결책을 찾아가는 시간이에요.
[경계를 넘는 협업] 기획자는 개발 이슈를, 개발자는 디자인 개선을, 디자이너는 기획 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 "이건 내 직무가 아니야"라는 말 대신 "이렇게 하면 더 좋지 않을까?"라는 이디어 중심의 협업을 통해 더욱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결과물을 만들어갑니다.
[수평적 리더십] 이슈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발견한 사람이 주도적으로 해결을 시작합니다.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관련된 팀원들을 즉시 태그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가요. 책임을 미루지 않고,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우리의 문화입니다.
[함께 자라기] 매주 목요일은 우리의 성장을 위한 시간입니다. 기획, 마케팅, 디자인, 앱 개발, 인프라 등 서로의 영역을 이해하는 것부터, 각자가 관심있는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며 인사이트를 넓혀가요.

 개발 Part

Jason

Software Engineer

Marc

Software Engineer

Sia

Software Engineer

Jasper

Software Engineer

Jake

Software Engineer

 기획/디자인 Part

Don

UX/UI Designer

Kelly

PM

Tia

PM
(주) 엔코위더스
대표이사 오정훈 TEL: 070-8803-1160
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85 삼일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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